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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츠네르주의의 유산과 마크리주의의 도전: 아르헨티나 우파로의 전환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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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손혜현
Issue Date
2016-06-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2016 라틴아메리카 : 위기의 좌파정권, pp. 71-99
Keywords
키르츠네르마크리사회정의당페론당공화주의제안당좌파정권우파정권경제위기아르헨티나중남미라틴아메리카
Abstract
2015년 12월 10일 선거연합 ‘바꾸자’(Cambiemos)의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써 지난 12년(2003년~2015년) 동안 아르헨티나 정치를 지배하던 키르츠네르주의(Kirchnerismo)가 막을 내렸다. 마크리의 당선은 정권교체라는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초로 제3의 정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적 의미가 크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페론주의가 정치무대에 등장한 이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서 사회정의당(PJ: Partido Justicialista)과 급진시민연합(UCR: Unión Cívica Radical) 이외의 어떤 정당도 정권창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뿐 아니라 사회정의당 이외의 어떠한 정당 출신 대통령도 법정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따라서 마크리 신정부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은 개혁의 성공 여부보다도 정권의 생존 가능성에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마크리 정부는 짧게는 지난 12년, 길게는 70년간 아르헨티나 사회를 지배하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유산과 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712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라틴아메리카 이슈라틴아메리카이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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