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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좌파의 위기와 부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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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기현
Issue Date
2016-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4, pp. 4-10
Abstract
1980년대 말부터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국가는 외채위기 극복을 위해 가능한 유일한 선택으로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반복되는 외환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를 야기했고, 그에 대한 반발로 1990년대 말부터 좌파 정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1998년 12월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에는 한때 멕시코와 콜롬비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라틴아메리카 주요 국가들에 좌파 정부가 들어섰다. 이들 좌파 정부는 때마침 불어 닥친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호황을 누리면서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그에 따라 일부 좌파 대통령은 헌법을 수정해 재선, 삼선에 성공하거나, 아니면 같은 당의 후계자에게 권력을 승계하기도 했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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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4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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