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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대두가 만든 남아메리카의 녹색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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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승희
Issue Date
2016-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4, pp. 40-49
Abstract
콩은 매우 그 종류가 다양하며 각 문명권과 지역마다 고유한 콩이 있을 정도로 매우 보편적인 식재료이다. 지역별로 가장 대표적인 콩을 들자면 동아시아에는 대두, 중동지역에는 병아리 콩, 아메리카에는 강낭콩, 아프리카에는 동부콩 등이 있으며, 그중 대두는 수천 년간 간장, 된장, 미소, 춘장, 두부 등의 재료로 사용했으며, 동아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매우 중요한 작물로 자리매김해왔지만, 지역마다 자생하고 또 선호하는 콩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다. 현재 전체 대두 생산량 중 식용유를 제외하고 사람이 직접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6%밖에 되지 않을 정도다. 대두를 동아시아에서 가져가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한 나라는 미국으로 19세기말 중국이나 한국, 타이완, 일본 등에서 대두 종자를 수집해간 뒤 재배를 시작했다. 그러나 대두를 이용한 식문화가 전혀 없었으므로 가축 먹이와 거름으로 사용했고, 20세기 들어와 대두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대두박을 가축 먹이로 이용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86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4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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