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비무장지대 관광
Latin America's Perspective of Korea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클라우디아 리-
dc.contributor.author정민정-
dc.date.accessioned2016-11-02T07:11:32Z-
dc.date.available2016-11-02T07:11:32Z-
dc.date.issued2016-09-
dc.identifier.citationTranslatin, Vol.34, pp. 68-74-
dc.identifier.issn2093-1077-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98680-
dc.description.abstract남한에 있다 보면 신기한 일을 겪게 된다. 북한과 남한 사이에 충돌이 생길 때면 나는 어김없이 가족과 친지로부터 내 안위를 걱정하는 전화와 문자를 받는다. 외국에서 보기에 이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상상할 수 있다. 뉴스나 인터넷에서 접하는 남한은 전쟁 직전에 있는 국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전쟁도발, 김정은에 대한 정신 나간 소문, 핵실험…. 이런 것들이 신문기사나 인터넷 게시글의 제목을 차지한다. 가끔은 전쟁의 위험이 남한에서 내 삶과 얼마나 먼 이야기인지를 오롯이 전달하기가 힘들다. 이곳의 일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계속되며, 북한의 무력 도발은 잡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해야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아무 걱정 없이 지하철을 타고, 수업도 듣고 친구들과 놀러 나갈 것이라 답한다. 하지만 잠재적으로 위험한 국가에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한국과 외국 매체에서 다루는 한국 간의 격차가 사라진 것은 바로 비무장지대(DMZ)에 갔을 때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dc.title비무장지대 관광-
dc.title.alternativeLatin America's Perspective of Korea-
dc.title.alternative라틴아메리카의 눈으로 본 한국-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Translatin-
dc.citation.endpage74-
dc.citation.pages68-74-
dc.citation.startpage68-
dc.citation.volume34-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4 (2016.09)
Files in This Item: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