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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비평] 여름 한가운데의 탱고 - <아디오스, 피아졸라>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서은희-
dc.date.accessioned2016-11-02T07:13:05Z-
dc.date.available2016-11-02T07:13:05Z-
dc.date.issued2016-09-
dc.identifier.citationTranslatin, Vol.34, pp. 93-102-
dc.identifier.issn2093-1077-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98683-
dc.description.abstract예술의 전당은 한여름에도 가기 좋은 곳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가 넓고 그늘이 없다는 점이 좀 불편하지만, 식당과 카페가 갖춰진 쇼핑몰 스타일의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땡볕을 쬐지 않고 편히 이동할 수 있다. 푸른 우면산, 오래된 나무, 음악이 들리는 분수도 더위를 식혀주고 관객의 두근대는 마음을 반겨준다. 산책 나온 근처 주민의 모습도 흔히 보이는 여유로운 공간이다. 지난 7월 10일 일요일, 그런 공간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아르헨티나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음악을 소개하는 탱고 콘서트 「아디오스, 피아졸라」가 열렸다. 공연이나 전시를 일일이 주제와 어울리는 계절과 공간에 위치시키기는 어렵거니와 꼭 그럴 이유도 없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경우에는 공연과 공연장 주변 환경이 서로 이질적이다 못해 대척점에 있었다. 탱고, 특히 피아졸라의 탱고 안에는 여유로운 기분, 가족의 웃는 얼굴, 이완된 마음, 맑은 하늘이 어울릴 자리가 없다. 이런 대조적인 분위기 덕분에 공연이 시작되었을 때 탱고 특유의 서정을 더 낯설고 생생하게 느낀 관객도 있었으리라.-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dc.title[공연비평] 여름 한가운데의 탱고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Translatin-
dc.citation.endpage102-
dc.citation.pages93-102-
dc.citation.startpage93-
dc.citation.volume34-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4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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