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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 中代佛敎의 成立에 관한 硏究 - <金剛三昧經>과 <金剛三昧經論>의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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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남동신
Issue Date
1998-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21, pp. 113-142
Abstract
7세기 중엽 신라에서 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고 여기에 대하여 元曉가 최초로 講釋한 일은, 의 찬자 贊寧(919~1001)에게는 매우 특기할 만한 사건이었다. 그 점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經만 보더라도, 당시의 주요 불교사상을 망라하여 철학적인 論書의 성격을 띠면서도, 뒷날 중국선종의 성립사에서는 禪經의 하나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런데 이 經은 다름 아닌 7세기 중엽 신라에서 성립된 바로 僞經인 것이다. 게다가 이 경에 대한 최초의 講釋을, 당시 신라불교교단으로부터 비판받고 있던 元曉가 담당하였는데, 그때 우여곡절 끝에 작성한 강의노트가 현전하는 인 것이다. 경의 출현과 논의 저술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에 대하여는 별고로 미루고, 본고에서는 이 문제를 신라 中代佛敎의 성립과 관련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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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2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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