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16세기 입안 2건
Two Certificates of the 16th Century in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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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긍식
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Citation
법학, Vol.47 No3 pp.464-498
Abstract
역사학은 일차적으로 사료와의 싸움이다. 사료에 대한 연구자의 역사적 해석은 그 다음이라고 할 수 있다. 법사학도 역사학과 법학의 접점이므로 사료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다양한 사료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법사학도에 부과된 가장 중요한 의무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법사학의 주된 사료인 법전과 법령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인간의 모습과 사회상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고문서는 개인이 어떤 행위를 하고서 남긴 것이기 때문에 법규범의 실제적인 작동모습과 법에 대한 인간의 대응을 살필 수 있다. 필자가 고문서를 처음 접한 때는 20년 전으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일 때이었다. 은사 朴秉濠 선생님의 저서 『韓國法制史攷』(법문서, 1974)를 읽으면서 고문서의 존재가치를 느꼈다. ‘장님 코끼리 더듬기’ 식이지만 고문서를 그래도 어느 정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田鳳德, 南晩星 선생께서 작업한 “法律古文書類集(1~10)”을 읽으면서였다. 그 후 박사과정에서 崔承熙 선생님의 <한국고문서연구> 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다양한 종류의 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한국고문서학회의 활동을 통하여 많은 고문서를 접하고 이를 이용하여 개별연구 및 공동연구를 하여 왔다.
ISSN
1598-222X
Language
Korean
URI
http://lawi.snu.ac.kr/

http://hdl.handle.net/10371/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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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Law/Law School (법과대학/대학원)The Law Research Institute (법학연구소) 법학법학 Volume 47, Number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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