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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 있어 동일성과 근거
Identitat und Grund bei K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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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진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0, pp. 132-150
Keywords
사유의 근본원리초월논리학모순률동일과 모순
Abstract
동일율과 모순율 및 충족이유율은 모든 사유가 필연적으로 그에 따라야하는 사유의 근본원리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도대체 이런 원리들이 서로 어떤 내적 연관성을 지니는지, 그리고 그것들의 원전 자체가 무엇인지는 더이상 물어지지 않았고, 일반논리학은 이들 원리들을 각각 자명한 것으로서 전제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이렇듯 자명한 것으로 하등의 문제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여겨지는 것을 결코 자명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시 함이 철학적 사유의 본질을 이룬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원리들에 대한 반성을 통해 그것들의 형이상학적 기초를 되물어 보아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논리학은 비로소 철학적인 근거지움을 획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듯 일반논리학에 대한 반성을 철학적 논리학, 또는 초월논리학(transzentale Logik)이라 부르기로 하자.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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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0집(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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