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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운영 및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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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dc.date.accessioned2017-06-05T05:44:35Z-
dc.date.available2017-06-05T05:44:35Z-
dc.date.issued2016-05-
dc.identifier.citationpp.198-203-
dc.identifier.isbn979-11-955013-4-2 9302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17648-
dc.description.abstract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열악한 도서관 환경 개선을 위해 2012년 3월부터 서울대 도서관 친구들로 명명된 기금 모금캠페인을 시작하였고, 2012년 6월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600억 원 기부로 도서관 신축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2013년 5월 29일 기공식 이후 1년 9개월 만인 2015년 2월 5일 관정관을 준공하였다.
관정관은 수차례의 학생 모니터링을 통한 의견 수렴 결과 가장 비중이 높았던 열악한 열람실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 및 그룹스터디룸 확대 요구 등을 반영하여 건립하였다. 기존 열람실의 열악한 환경과 공간 부족, 그룹스터디룸의 부족, 멀티미디어 및 첨단 IT 기기 활용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역할과 기능을 보완하였다. 이와 같이 관정관은 현재 본관의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고, 본관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시설로 신축하였다. 본관과 관정관의 근접 건축을 통해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려 하였고, 다양한 정보자원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본관은 학문의 근간이 되는 물리적인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전통적인 자료 중심의 학문적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백팔십만 권의 단행본 자료, 십삼만여 점의 학술지 및 전자저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정관은 본관에서 부족했던 개인학습공간, 정보공유 및 단체교육 공간을 확대하였고 Learning commons 공간의 콘셉트로 쾌적한 열람실을 조성하였다. 또한 최첨단 IT 및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47개실에 달하는 그룹스터디룸과 캐럴 등의 개인 맞춤형 공간과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는 공간을 함께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관정관은 2층에 본관 연결 통로를 두어 본관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되고 있도록 하였다.
ko_KR
dc.language.isokoko_KR
dc.publisher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ko_KR
dc.title제4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운영 및 향후 과제ko_KR
dc.typeBook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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