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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의 3차원 인체형상자료를 활용한 마스터패턴과 그레이딩방법 개발
Study of master pattern and developing grading method using 3D body measurements of women in their thi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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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주영
Advisor
남윤자 교수님
Major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토르소 원형마스터패턴 개발그레이딩편차개발3차원 스캔 데이터단면 공극거리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류학과, 2014. 2. 남윤자.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30대 여성체형에 적합도가 높은 토르소 패턴을 개발하고 해당 연구 집단의 3차원 형상을 분석하여 의복패턴 그레이딩에 반영하는 것이다. 연구 자료는 2004년 사이즈 코리아의 30~39세 여성의 인체측정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30대 여성의 그레이딩 기준이 되는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해 기존의 토르소 원형 제도법 4종을 비교·분석한 후 전문가 외관평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1종의 원형을 참고하여 비교원형으로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대상의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인 체표길이, 단면 공극거리, 어깨형상 부위 측정치를 반영하여 마스터 패턴을 개발하였다.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위해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를 사용하여 편차를 도출하였으며 그레이딩 편차 검증을 위해 기존 업체 편차 1종을 선정하여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각각 적용한 후 의복 구성 전문가 집단에 의한 외관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30대 여성의 마스터 패턴개발과 그레이딩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집단의 인체측정치 및 3차원 인체형상 분석치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높이, 길이, 둘레, 너비, 두께 항목의 젖가슴둘레 및 키 항목과의 상관분석 결과 높이항목은 키와 상관이 높게 나타났으며 길이 항목은 젖가슴둘레 및 키 항목 모두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레, 두께, 너비 항목은 젖가슴둘레와 상관이 높은 것으로 타나났다. 3차원 형상을 나타내는 체표길이를 측정한 결과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수준에서 각 부위간의 체표길이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옆면 기준선을 이용하여 측정된 앞 호 뒤 호의 길이 비교 결과에 의하면 앞 호가 뒤 호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단면 공극거리 분석을 통해 다트 설정에 활용되는 젖가슴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의 경우 앞면 45도 구간과 뒷면 330도 구간에서 그 차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형상 부위의 분산분석 결과 젖가슴둘레 치수에 따라 어깨끝앞사선길이, 젖꼭지길이 등의 항목에서 가장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목뒤어깨뼈위돌출길이나 어깨끝사선길이, 목옆어깨뼈위돌출길이 등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30대 여성의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해 앞서 측정된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를 사용하였다. 연구 집단의 다빈도 구간에 해당하는 젖가슴둘레 91cm와 키 160cm를 기준 치수로 사용하여 3차원 분석치의 호길이를 반영하여 앞뒤 두께 차이를 패턴에 반영하였으며 앞품과 뒤품의 여유분, 어깨부위의 보정, 앞처짐 분량 1.5cm와 단면 공극거리 분석을 통해 다트 위치를 설정하였다. 3차원 인체형상 측정치와 예비실험 등을 통해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대한 전문가 외관평가에 따르면 기존의 토르소 원형 제도법 4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비교원형에 비해 본 연구에서 개발된 원형의 외관평가 결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위해 30대 여성의 3차원 인체형상 분석치인 호 길이, 체표길이, 어깨부위 형상길이 등 총 22개 항목을 사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결과를 반영하여 그레이딩 부위를 설정하고 그레이딩 편차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인체형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6개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해당 요인은 허리~엉덩이 길이요인, 젖가슴~허리 형태요인, 등돌출 뒤어깨 요인, 앞가슴 젖꼭지 길이요인, 어깨길이 요인, 앞허리 다트 요인 등으로 명명하였다. 각 요인별로 해당하는 구성항목을 사용하여 회귀식을 구성하였으며 회귀식의 변수를 도출하기 위해 상관분석 결과 해당 항목들과의 상관도가 높으며 상의 원형 그레이딩에 활용되기 용이한 젖가슴둘레와 키를 사용하였다. 제1요인인 허리~엉덩이 길이 요인에는 0.8cm 편차를 적용하였으며 제2요인인 젖가슴~허리 형태요인은 길이 관련 구성요소와 둘레 관련 구성요소가 함께 도출되었다. 길이와 관련하여 젖가슴둘레와 허리둘레에 0.4cm편차를 설정하였으며 둘레와 관련하여 뒤허리 다트부분의 편차 분량을 다르게 설정해 주었다. 등돌출 뒤어깨 요인에서는 0.4cm 편차를 앞가슴 젖꼭지 길이 요인에서는 0.7cm편차가 도출되었다. 어깨길이는 0.1cm편차, 앞 허리 다트 요인은 기준치수에서 커지거나 작아질 때의 편차를 다르게 설정하였으며 해당 편차를 반영하여 토르소 원형을 제작하였다.
넷째, 연구 개발된 그레이딩 편차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존의 업체 편차 1종을 선정하였으며, 해당 편차는 기존의 그레이딩 방식을 비교 분석결과 업계에서 사용되는 편차 부위와 편차량이 비슷하여 그레이딩 편차 검증에 무리가 없는 편차로 선정하였다.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기존 그레이딩 편차와 연구 그레이딩 편차를 각각 반영하여 젖가슴둘레 구간별로 6개 치수 구간, 키 구간별로 4개 치수 구간을 제작하여 전문가 외관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둘레 그레이딩 및 길이 그레이딩 모두 기존 그레이딩 편차에 비해 연구 그레이딩 편차가 맞음새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해당 둘레 그레이딩 편차 및 길이 그레이딩 편차를 함께 반영하여 85-155, 88-160, 91-165 3개 구간의 검증용 원형을 제작하였으며 검증 원형 또한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반영한 동일 구간의 토르소 원형을 제작하여 외관평가 및 착의단면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연구 그레이딩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했을 때에 토르소 원형의 기준선이 틀어지지 않고 수평을 유지하며 앞면 밑단 부분의 들뜨는 현상을 개선하였으며 적절한 편차분량으로 인해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함으로서 발생하였던 군주름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에 따라 전문가들의 외관평가에서 연구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했을 때 외관이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본 연구는 30대 여성의 기성복 제작에 활용되어 기준 치수에서 멀어지는 구간에서도 맞음새를 높이는 연구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가진다. 마스터패턴과 그레이딩 편차의 외관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그레이딩시의 피트형 토르소 원형을 위한 편차를 반영하여 30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의복 디자인에 활용되며 의복 맞음새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027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 Ecology (생활과학대학)Dept. of Textiles, Merchandising and Fashion Design (의류학과)Theses (Ph.D. / Sc.D._의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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