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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이용 노인의 복합만성질환 양상별 허약과 지각된 건강상태 및 자기관리 행위 : Frail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of Older South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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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가혜
Advisor
박연환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MultimorbidityFrailHealth StatusSelf-careAged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5. 2. 박연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복합만성질환 노인의 허약 수준을 낮출 수 있는 자기관리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복지관 이용 노인의 복합만성질환 양상과 질병의 복합양상별 허약과 지각된 건강상태 및 자기관리 행위의 차이 및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14년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4년도 서울대학교 간호대-의대 공동연구사업 지역사회 노인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로구 노인 건강 코호트 구축연구(810-20130491)에서 임의표출한 노인 503명 중 본 연구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128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가보고 형식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허약은 Study of Osteoporotic Fractures Index (SOF)와 Comprehensive Frailty Assessment Index (CFAI)로 측정하였다. 지각된 건강상태는 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평가하는 한 문항의 질문으로 측정하였고, 자기관리 행위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한국형 노인건강평가도구, 미국 스탠포드 만성질환 자기관리 도구의 일부 문항과 모리스키 약물복용 이행도구로 구성된 자기관리 행위 도구로 측정하였다. 복합만성질환 양상별 결과변수의 차이는 교차분석, t-test, One-way ANOVA test로, 결과변수 간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통해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75.63(±6.02)세였고 여성이 83.6%였으며, 허약노인의 비율은 49.8%였다. 복합만성질환 양상은 순환기계 + 근골격계 질환(42.2%), 순환기계 + 내분비계 질환(39.1%), 순환기계 + 근골격계 + 내분비계 질환(13.3%), 근골격계 + 내분비계 질환 (5.5%)의 순이었다. 복합만성질환 양상별 허약과 지각된 건강상태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복합만성질환 양상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자기관리 행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p=.049), 순환기계 질환이 포함되지 않은 복합질환에서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가장 낮았다. 그 외 건강생활습관과 건강검진,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약물복용 이행의 차이는 없었다. 허약 수준이 높을수록 지각된 건강상태가 나쁘고(p<.01), 자기관리 행위 중 절주(p=.044), 운동(p=.041)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허약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요인은 지각된 건강상태와 자기관리 행위(운동, 약물복용 이행)이었다.
다양한 만성질환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음에도 독립생활이 가능한 복지관 이용 노인의 허약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복합만성질환 양상보다 노인 스스로가 지각한 건강상태와 질병에 대한 관점, 허약 수준에 근거한 자기관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the frail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of older South Korean adults according to their multimorbidity patterns.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arried out at one senior center in South Korea. A total of 128 older adults with complex chronic diseases were enroll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ed questionnaires, included frail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healthy lifestyle, health examination and vaccination, communication with physicians, medication adherence).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rticipants was 75.63 (±6.02) years, and 83.6% of the participants were female and 49.8% were classified as frail. The frequent multiple-disease patterns were cardiovascular + musculoskeletal disease (42.2%), cardiovascular + endocrine disease (39.1%), cardiovascular + endocrine + musculoskeletal disease (13.3%), and musculoskeletal + endocrine disease (5.5%).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frail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according to the multimorbidity types, except for influenza vaccination (p=.049). The older people in the frail group reported significantly lower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drinking control, exercise).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frail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management behaviors (exercise, medication adherence).
Conclusions: To establish effective care for older people with multimorbidity, the healthcare providers in senior centers need to develop a self-management program based on the elders perspectives with regard to their chronic disease, perceived health status, and frailty status, not only with regard to the types of chronic illness.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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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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