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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근력 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기능체력, 낙상위험요인 및 신체활동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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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정하
Advisor
김연수
Major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뇌졸중하지 근력 운동기능체력낙상위험요인신체활동량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체육교육과, 2015. 2. 김연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12주간의 하지 근력 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기능체력, 낙상위험요인, 신체활동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G구와 Y구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회관에 등록돼있으며 60세 이상의 뇌졸중 환자 30명을 모집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중재 전 후로 신체조성(i.e.,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기능체력(i.e., 양 하지 근력, 의자 앉았다 일어나기, 발뒤꿈치 들고 내리기), 낙상위험요인(i.e., 버그 균형 척도), 신체활동량(i.e., 신체활동에 의한 하루 에너지 소모량, 10분 이상 지속된 좌식생활 횟수, 10분 이상 지속된 좌식생활 시간, 좌식생활 시간, 저강도 신체활동 시간, 중강도 신체활동 시간, 비활동 시간 비율, 활동 시간 비율)의 측정에 참여하였다. 운동군은 하지 근력 운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1회 50분, 주 2회 총 12주간 참여하였으며 통제군은 중재 기간 중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 12주간의 운동기간 중 운동군에서 2명의 대상자가 거주지 이동으로 인해 중도 탈락하였고, 나머지 대상자 17명은 평균 85%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통제군의 경우 12주간의 중재 기간 동안 1명의 탈락자가 발생하였다.
자료 처리는 Windows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능체력으로 측정한 양 하지 근력(편측:p=0.008, 건측:p=0.001), 의자 앉았다 일어나기(p=0.017), 발뒤꿈치 들고 내리기(p=0.002)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 하지 근력 운동으로 인한 기능 체력의 향상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버그 균형 척도(BBS)로 측정한 낙상위험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통제군이 사전과 사후에 변화량이 없었던 것에 반해 운동군에서는 더 큰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 신체활동량은 좌식생활 시간과 저강도 신체활동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지만(p=0.014, p=0.014) 신체활동에 의한 하루 에너지 소모량, 10분 이상 지속된 좌식생활 누적 회수 및 누적 시간, 중고강도 활동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직후에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지만 본 연구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발병기간에 상관없이 꾸준한 근력 운동은 신체 기능을 보완하는 것 이상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이어질 후속연구에서 다양한 강도와 기간 그리고 운동 형태를 적용하여 신체 기능과 신체활동 패턴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어 : 뇌졸중, 하지 근력 운동, 기능체력, 낙상위험요인, 신체활동량
학 번 : 2012-2146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733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Physical Education (체육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체육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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