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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경험에 대한 사후가정사고와 의미부여가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s of Counterfactual Thinking and Meaning-Making about Intimate Relationship on Meaning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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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이삭
Advisor
김동일
Major
사범대학 교육학과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삶의 의미의미발견친밀한 관계경험사후가정의미부여사후가정사고의미부여삶의 만족도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2017. 2. 김동일.
Abstract
본 연구는 친밀한 관계경험에 대한 사후가정사고와 의미부여, 그리고 이 두 처치를 혼합한 사후가정의미부여 처치가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된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는 서울 및 경북 지역 소재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123명의 피험자가 실험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는 네 집단으로 나뉘어 각각 사후가정의미부여 집단, 사후가정사고 집단, 의미부여 집단, 비교집단에 배정되었다. 삶의 의미를 측정하기 위하여 삶의 의미 척도(MLQ)의 하위 척도인 의미발견 척도와 삶의 만족도 척도(SWLS)가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과 공분산분석(ANCOVA)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각 실험집단인 사후가정의미부여 집단, 사후가정사고 집단, 의미부여 집단에서는 의미발견과 삶의 만족도에 대해 모두 사전-사후 점수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반면 비교집단에서는 사전-사후 점수 간 유의미한 점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사후가정의미부여, 사후가정사고, 그리고 의미부여 처치는 모두 의미발견과 삶의 만족도 수준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별 사전-사후 점수 차이의 유의확률을 통하여 살펴 본 처치 효과의 크기는 사후가정의미부여, 사후가정사고, 의미부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미발견과 삶의 만족도에 대하여 각각 공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미발견에 대한 각 처치의 효과는 집단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onferroni 사후검증을 통하여 각 집단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집단을 살펴 본 결과, 사후가정의미부여 집단은 의미부여 집단과 비교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의미발견이 증가하였다. 반면 사후가정사고 집단은 사후가정의미부여 집단, 의미부여 집단, 그리고 비교집단에 대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편 삶의 만족도에 대한 각 처치의 효과는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친밀한 관계경험에 대한 사후가정의미부여, 사후가정사고, 의미부여 처치는 모두 삶의 의미를 향상시켰으며 사후가정의미부여는 의미부여 집단과 비교집단에 비하여 의미발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에 더욱 효과적인 처치임이 확인되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795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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