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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소지의 기공성을 활용한 작품 제작연구
Enhancement of porosity of clay mixed with different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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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레베카 메데
Advisor
황갑순, 허보윤
Major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다공성혼합재료구멍가연성 물질질감구조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디자인학부, 2015. 2. 황갑순, 허보윤.
Abstract
논문 연구 전, 연구자는 점토에 시각적 경쾌함을 주는 구멍들에 관심이 있었다. 연구자는 종종 나무 가지를 이용해 진흙 벽에 구멍을 뚫곤 했었다. 이 논문은 연소를 통해 자연적으로 생성된 구멍들과 상대적으로 인위적으로 생성된 구멍들까지, 그것들의 개념을 논하고자 한다. 전자의 경우 연소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지만, 후자의 경우 구성단계에서 이미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자연적인 구멍이건 인공적인 구멍이건, 다공성은 가연성인 물질을 점토에 혼합하는 기술력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이 논문은 점토에 다른 재료들을 섞어 발생하는 점토의 다공성에 초점을 둔다.
우선 점토에 혼합되는 재료의 역사에 대해 연구했다. 어떤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며 왜 그것들을 사용하는지 살펴 보았다. 저자는 밀짚, 겨, 나무껍질과 같은 재료들이 흔히 건축의 목적으로 점토와 혼합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경우 혼합물은 생으로 남겨지고 소성돼지 않는다. 다른 재료들과 혼합된 진흙은 건조 과정과 소성 과정 모두에서 더 견 고했으며, 항아리 같은 형식의 자기에 더 유용하게 쓰인다. 이 경우 점토는 소성 후에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음식이나 물 같은 내용물을 저장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유기 재료들이 점토의 기능적 결점 보완을 위해 소성 전 또는 소성 후에 점토에 혼합했다고 결론 내릴 수 있었다.
다음 연구에서는 유기 재료의 소성 후에 나타나는 구멍들에 대해 연구했다. 다공성은 무엇이고, 어떤 미학을 가지는가? 다공성은 밝음과 어두움, 풍부와 빈곤, 가시적 비가시적 세상과 같은 반대 개념을 모두 포함한다. 나는 다공성의 의미에 대해 연구했으며, 건축과 조각에서 다공성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살펴 보았으며, 자연에서 그것들의 외양이 어떤지 찾아 보았다. 그 결과, 점토에 구멍을 생성하는 유기재료의 고유성이 다공성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이끌어 낸다고 결론내었다.
또한 현대 도자기 공예에 쓰이는 혼합 재료에 대해 연구했다. 이런 물질들은 점토의 완벽한 외부 또는 내부 구조를 만들기 위해 쓰인다. 그것들은 손으로 만들 수 없는 유기적인 형태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구조나 패턴에 있어 멋진 재생산인 것이다.
마지막장에는 연구자가 다공성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가연성 물질들을 사용해서 작업했던 본인 작품에 대해 연구한 것을 기술한다.다공성을 미학적으로 돋보이게 하기 위해 천연물질이나 인공물질 모두를 사용했다. 혼합재료의 외부 구조가 점토 안에서는 음각화 되어 나타나므로, 혼합재료의 외부 구조는 점토의 내부구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혼합물질의 구조를 점토로 밝히기로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891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Dept. of Crafts and Design (디자인학부)Theses (Master's Degree_디자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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