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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통솔의 범위가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f How Span of Control influence to Management Performance in Korean Quasi-government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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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평기
Advisor
전영한
Major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Keywords
통솔의 범위경영성과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공기업정책학과, 2015. 8. 전영한.
Abstract
본 연구는 공공기관 통솔의 범위가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Gulick(1937)은 그의 이론인 Notes on the theory of organization'에서 조직의 통솔의 범위에 대한 적정성을 주장하였다. 통솔의 범위는 조직의 규모, 나이, 다양성에 따라 달라지며 적정한 통솔의 범위에 대한 관리는 조직의 성과와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그리고 Meier & Bohte(2003)는 이를 실증하기 위하여 학교를 대상으로 2단계로 통솔의 범위를 구분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통솔의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검증과 더불어 통솔의 범위가 커질수록 학생들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검증하였다. 즉, 통솔의 범위가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것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도 이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통솔의 범위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대상으로 공공기관을 선택하였다. 공공기관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조직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공공성과 기업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정상화, 효율화를 강화하는 정책을 펴는 것은 앞으로 공공기관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중요한 성장요소라는 관점에서도 공공기관을 연구대상으로 한 것은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기관 중에서도 시장형 공기업, 준시장형 공기업, 위탁집행형 준 공공기관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결과 고전이론과 선행연구에 따른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
가설검증을 위하여 통솔의 범위와 조직성과(부가가치, 경영평가결과)에 대한 관계를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수행하였다. 종속변수로 조직성과인 부가가치, 경영평가결과를 선정하였으며, 독립변수로 CEO-임원 통솔의 범위, 임원-관리자의 통솔의 범위, 관리자-하위직원의 통솔의 범위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였고, 기관의 정책적 유형, 법률적 유형, 나이, 인원, 평균보수, 평균근속연수, 매출을 성과에 대한 통제변수로 선정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통솔의 범위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가설이 채택된다 하더라도 선형관계만을 이루지는 않을 거라는 추정으로 통솔의 범위에 대한 이차항을 구하여 최적의 통솔의 범위까지 도출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공공기관에서의 부가가치에 대한 통솔의 범위의 영향은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통솔의 범위가 커질수록 부가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모두 채택되었다. 또한 추가 연구로 최적의 통솔의 범위를 찾아본 결과 CEO 통솔의 범위, 임원의 통솔의 범위의 최적 값의 근사치를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에서는 임원의 통솔의 범위에 대해서만 유의미한 값이 나왔으며, 이마저도 통솔의 범위가 커질수록 경영평가 결과가 낮아진다는 결과가 도출되어 가설이 기각되었다.
둘째, 공기업에서 부가가치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도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통솔의 범위가 커질수록 부가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모두 채택되었다. 또한 최적의 통솔의 범위를 찾는 분석에서는 관리자 통솔의 범위의 최적 값의 근사치를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에서는 CEO의 통솔의 범위와 임원의 통솔의 범위에 대해서 유의미한 값이 나왔으며, CEO의 통솔의 범위에서 가설을 지지하는 반면, 임원의 통솔에서는 가설이 기각되었다. 그리고 CEO의 통솔의 범위에 대한 이차항 값도 유의미하게 도출되어 최적 값의 근사치를 구할 수 있었다.
셋째,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에서의 부가가치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도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또한 통솔의 범위가 커질수록 부가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모든 채택되었다. 하지만 최적의 통솔의 범위 값을 추정하기 위한 이차항에 대한 분석결과 유의미한 값이 도출되지 않았다. 그리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은 모형적합성 자체가 유의미하지 않게 도출되었으며 해당가설은 기각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기관, 공기업, 위탁집행형 준 정부기관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회귀분석을 수행 한 결과 부가가치는 Gulick(1937)과 Meier & Bothe(2003)의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영평가 결과는 유의미한 결과 중에서도 가설과는 반대되는 값이 나타났었고 가설채택은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져 선행연구에서의 조직성과나 효율성 개념과는 다른 개념적 접근이 필요함을 추정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 구조적 측면에서 통솔의 범위에 대한 효과성을 제시하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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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Enterprise Policy (공기업정책학과)Theses (Master's Degree_공기업정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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