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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전시서비스의 실태와 활성화 방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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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정수
Advisor
박흥식
Major
인문대학 협동과정 기록관리학전공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아카이브 전시전시서비스국가기록원기록관기록정보서비스국가기록관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협동과정 기록관리학전공, 2014. 2. 박흥식.
Abstract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제정 이후에 국가적 기록관리체제가 마련되었고, 기록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보존된 기록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기록정보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최근에는 기록관리의 패러다임이 ‘보존’ 중심에서 ‘활용’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기록정보의 활용이 기록관리의 중요한 목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록관의 기록정보서비스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카이브 전시’에 주목하였다. 아카이브 전시는 기관의 존재 여부와 사명, 역할 등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고, 기록물을 통한 분명한 메시지 전달을 가능케 한다. 전시를 통하여 국가 기록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의 변화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고 이외에도 기록관과 기록을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박물관과 미술관에 비해서 인지도가 부족하고 기록관의 전시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이 높지 못하다.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인 국가기록원의 전시서비스도 대중의 관심과 인지도가 부족하고, 국민 맞춤 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업무 계획에 비하여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가 미흡한 면이 있다. 다른 기록물관리기관에서도 행정적인 지원과 인력의 문제가 있어, 환경의 개선과 노력을 통해서 활성화된 전시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국가기록원의 아카이브 전시를 활성화 시키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활성화 방향의 도출을 위해 아카이브 전시서비스의 현황을 조사해보았다. 국가기록원의 전시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았고, 성격이 다른 기관을 선정하여 대학기록관과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전시 사례의 비교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해내었다. 연구의 방법은 방문조사, 설문조사,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였고, 설문조사를 통해 추후 전시관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도출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미국 국립기록청의 사례를 바탕으로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미국 국립기록청은 국가적 배경과 환경이 다르지만, 전시서비스에서 다양한 시사점을 주었다.
본 논문에서는 특화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전시 운영의 전문화, 이용자 분석을 통한 전시 내용의 다양성 확보, 국가기록원 온라인 전시관의 활성화를 전시 개선 방안으로 제안하였다. 연구를 통해 나타난 시사점과 개선점이 아카이브 전시에 실효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관은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통하여 전시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방향과 아키비스트의 노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기획, 실행되기를 바라며, 이 연구를 통하여 아카이브 전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후속 연구를 통해 효율적인 전시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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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rogram in Archival Science (협동과정-기록관리학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기록관리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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