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가야금산조 진양조의 調構成 연구 --김죽파․최옥삼․강태홍․김병호류를 중심으로-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화영
Advisor
이지영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가야금산조구성음의 역할청의 이동선율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2012. 8. 이지영.
Abstract
가야금산조는 19세기 말에 가야금산조의 명인 김창조(1865~1919)에 의해 형성되었다. 김창조에게 전수한 한성기, 최옥삼, 김병호, 강태홍의 산조는 각각 김죽파류, 최옥삼류, 김병호류, 강태홍류로 전해지고 있다. 이 네 가지 산조들은 현재 활발히 연주되는 산조들로 가야금산조의 계보 상 같은 계열에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가락이 첨가, 변형되어 상당히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이 네 가지 류파의 진양조는 다양한 선행연구에서 각기 다른 분석방법을 살펴보고 있지만, 본 연구 에서는 조의 의미를 음의 높이와 구성음의 역할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살펴보았다.
그 결과 김창조계 가야금산조인 김죽파, 최옥삼, 강태홍, 김병호류 산조는 우조청 평조-우조청 계면조-돌장-평조청 평조-평조청 계면조 라는 공통적인 진행 후에 최옥삼류와 김병호류의 경우에는 평조청 계면조로 진행하였으며 김죽파류의 경우 평조엇청 계면조-평조청 계면조로의 진행을 보이고 강태홍류는 우조청 평조-평조청 계면조의 진행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청의 이동시 네 가지 류파가 각기 다른 특징적인 선율진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서로 비슷한 선율진행을 보였다. 음을 눌러 표현함으로써 음의 경계를 허물어 청의 이동을 진행하는 것, 동일음 진행 또는 완전4도 내지는 완전5도 진행, 동일구성음의 역할변화의 세 가지 방법이 그것이다.
본 연구는 가야금산조의 조가 가지는 의미를 청과 선법으로 동시에 분석하고 청의 이동선율을 파악하려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302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Dept. of Korean Music (국악과)Theses (Master's Degree_국악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