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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rike 시에 의한 Hugo Wolf의 가곡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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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향
Advisor
서혜연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예술가곡볼프반음계낭만주의낭창법.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성악전공), 2014. 2. 서혜연.
Abstract
국 문 초 록

19세기 음악사에서는 문학과 음악이 결합된 예술가곡 (Kunstlied)이 탄생하였다. 슈베르트 (Franz Schubert, 1797〜1828)를 시작으로 예술가곡은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구분되어졌고 슈만 (Robert Schumann, 1810〜1856)과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1897)를 거쳐 Hugo Wolf (휴고 볼프, 1860〜1903) 에 이르러서는 절정을 이루었다.
Wolf는 자신이 존경했던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적 어법, 긴 낭송조의 선율과 긴장감 조성을 위해 반음계적인 화성법을 자주 사용하였고 시와 음악의 조화를 위해 많은 연구를 하였다. 특히 Wolf는 자신의 첫 번째 작품집 앞쪽에 시의 제목을 배치할 정도로 시문학을 중시하였다. Wolf는 단순히 아름다운 선율을 작곡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에 중점을 두어 텍스트의 심리적 해석을 시도하였다.
그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자유롭게 작곡하였다. 시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하여 빈번한 전조나 리듬의 변화가 있었으며 반음계와 불협화음의 사용도 많았다. 또한 가사의 전달을 위해 레치타티보나 낭창법의 선율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피아노 파트 또한 가사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반주만이 아닌 성악선율에 못지않은 음악적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다.
시와 음악의 통합은 예술가곡 작곡의 핵심이지만 Wolf는 자신의 감수성의 비중을 가사에 매우 치중하였다. Wolf는 모두 330여 곡의 가곡을 남겼으며 그중 217여 곡은 각 시인별로 출판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19세기의 시대적 배경, 낭만주의와 예술가곡에 대해 서술하였고 Hugo Wolf의 주요작품 및 작곡특징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Mörike Liederbuch 53곡의 가곡 中 제12곡「Verborgenheit」, 제16곡「Elfenlied」, 제17곡「Der Gärtner」, 제45곡「Nixe Binsefuss」를 중심으로 시의 운율과 해석, 성악의 선율과 리듬, 피아노 파트와의 관계, 화성 등을 분석, 연구하여 Wolf가 음악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던 것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주요어 : 예술가곡, 볼프, 반음계, 시, 낭만주의, 낭창법
학 번 : 2012-2266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306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Vocal Music (성악전공)Theses (Master's Degree_성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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