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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의 자기 및 타인 표상과 자기초점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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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혜진
Advisor
이훈진
Major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가해염려 사회불안자기 및 타인표상자기초점 속성마음챙김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2014. 2. 이훈진.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가해염려 사회불안과 일반 사회불안의 특징을 관계표상, 자기 및 타인 표상과 자기초점의 측면에서 검토하는 것이다. 가해염려 사회불안과 일반 사회불안의 자기구성개념에 대한 선행연구에 기반하여, 가해염려 사회불안이 관계적 상호의존적 자기구성개념과 자기 및 타인 표상의 유능성, 사교성, 신체적 긍정성 차원,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에서 일반 사회불안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연구 1에서는 22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사회불안 집단과 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 통제 집단을 구분하여 관계적 상호의존적 자기구성개념, 자기 및 타인 표상의 유능성, 사교성, 신체적 긍정성 차원,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의 집단 차이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일반 사회불안 집단과 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이 자기 표상의 사교성 차원을 통제집단보다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은 자기 표상의 신체적 특성을 일반 사회불안 집단 및 통제 집단보다 부정적으로 평가하였고, 두 집단과 달리 타인 표상에 비하여 자기 표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은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에서도 일반 사회불안 집단, 통제 집단보다 높았다.
연구 2에서는 연구 1의 결과를 기초로 하여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유용한 개입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마음챙김 훈련 중 단지 알아차리기 명상이 가해염려 사회불안의 두드러진 특징인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을 개선시켜 가해염려 사회불안 수준을 경감시키는 것을 실험적 방법론을 통해 확인하였다. 사회불안 수준이 평균 이상인 24명의 참여자를 마음챙김 명상 또는 주의전환 조건에 무선할당하여 실험실에서 교육, 실습한 후, 다음 5일 동안 매일 각자 연습하도록 하였다. 실험 전과 5일 연습 후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 가해염려 사회불안, 사회불안 수준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마음챙김 조건과 주의전환 조건 모두에서 역기능적 자기초점 속성, 가해염려 사회불안이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고, 조건 간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가해염려 사회불안의 관계 표상과 자기 및 타인 표상, 인지과정으로서 자기초점 속성을 사회불안과의 비교를 통해 통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마음챙김을 통한 자기초점 개선이라는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특징적인 개입법을 실험적으로 검증한 데에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36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Psychology (심리학과)Theses (Master's Degree_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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