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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展途上에 있는 나라의 圖書館敎育 問題 : Library Education and Training in Developing Countries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천혜봉 | - |
dc.date.accessioned | 2017-07-21T02:31:51Z | - |
dc.date.available | 2017-07-21T02:31:51Z | - |
dc.date.issued | 1968-12 | - |
dc.identifier.citation | 書香의 苑, Vol.6, pp. 18-30 | - |
dc.identifier.issn | 2005-494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34791 | - |
dc.description.abstract | 第二次世界大戰後에 새로이 發展되고 있는 나라들은 모든 學問이 그러했듯이, 圖書館學에 있어서도 그 體系와 方法論을 海外의 이른바 先進國에서 받아들였다. 아시아 近東, 大洋洲,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自由陣營에 속하는 여러 發展途上에 있는 나라들은 大體로 美國이 아니면 英國을 背景으로 그 兩國에서 發展되고 있는 圖書館敎育의 類型을 거의 그대로 移植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經濟, 政治, 文化, 社會, 敎育의 制度와 事情이 워낙 뒤떨어진 이들 開發途上國에 있어서 그 次元이 높고, 또 그 가운데에는 異質的인 性格과 內容의 것도 없지 않은데, 그것이 果然 그대로 消化 乃至 適應되고 있을까? 한편으로는 圖書館學은 理論과 實際가 經이 되고 緯가 되어 體系化된 學問인데, 敎育에 있어서 그 兩者가 果然 均衡있게 反映되고 있을까? 또 여러 水準에서 實施되고 있는 現行 圖書館敎育에 있어서도 後進的인 立場에서 볼 매, 그 가운데에는 批判을 加하고 改善하여야 할 要素가 있지 않을까?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 - |
dc.title | 發展途上에 있는 나라의 圖書館敎育 問題 | - |
dc.title.alternative | Library Education and Training in Developing Countries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un, Hye-Bong | - |
dc.citation.journaltitle | 서울대학교 도서관보 | - |
dc.citation.endpage | 30 | - |
dc.citation.pages | 18-30 | - |
dc.citation.startpage | 18 | - |
dc.citation.volume |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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