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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과 잃은 것: 백종현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윤리형이상학 정초』에 대한 서평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최소인 | - |
dc.date.accessioned | 2009-11-23T06:15:44Z | - |
dc.date.available | 2009-11-23T06:15:44Z | - |
dc.date.issued | 2006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23, pp. 375-387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3831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6년 6월 백종현에 의해 순수이성비판 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그동안 순수이성비판 의 정역본으로 널리 읽혀오던 최재희의 순수이성비판 이 출간된 후 3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다. 이전의 번역서는 일본식 용어와 문체, 쓰이지 않는 한자어 및 이미 통용되지 않는 낡은 표현법, 그리고 적지 않은 오역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학문 후속 세대들의 칸트이해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이해를 가로막는 장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출간된 백종현의 순수이성비판은 출간한 지 2달 만에 2쇄를 찍는 ― 전문 학술서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 쾌거를 이룩하였으니, 순수이성비판 의 새로운 번역서에 대한 요구가 얼마나 팽배해 있었나를 실감할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칸트 | - |
dc.subject | 번역 | - |
dc.subject | 한자어 | - |
dc.subject | 용어 | - |
dc.title | 얻은 것과 잃은 것: 백종현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윤리형이상학 정초』에 대한 서평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387 | - |
dc.citation.pages | 375-387 | - |
dc.citation.startpage | 375 | - |
dc.citation.volume | 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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