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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프로젝트로 인한 도시공간구조 변화가 주변 보행권 영역에 미치는 영향 및 평가 - 서울시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
The Influence of Urban Spatial Structure Change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 on the Adjacent Walking Sphere - For the Case of Changdong and Sanggye New Economic Center Project in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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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태규
Advisor
최재필
Major
공과대학 건축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도시재생계획공간구문론도시공간구조보행네트워크보행통행량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공과대학 건축학과, 2018. 2. 최재필.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공간구문론을 이용하여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의 목표인 경제적 활력창출,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 물리적 환경개선 중 세 번째, 물리적 환경개선 목표로서의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도시재생사업의 시행 전, 후의 물리적 공간을 비교분석한다. 이를 통하여 프로젝트 대상지 주변 보행권의 도시공간구조적 위상 변화에 따른 영향을 예측하며 도시재생사업에서 보다 나은 물리적 개선안 제시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첫째, 프로젝트 이전의 기존 창동지역과 상계지역 도시공간의 특성을 분석한다. 둘째, 프로젝트의 목표인 기존 상권의 균형적 발전에 집중한다. 특히, 중랑천으로 양분된 동(창동지역)과 서(상계지역)의 두 지역 사이에 새롭게 신설될 3개 교량으로 하여금 지역의 물리적 공간 통합을 이루어낼 것이라는 마스터플랜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교량의 유, 무 그리고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창동역, 노원역 인근 상업가로의 위상변화를 살펴본다. 셋째,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 시행 후 마스터플랜의 적용이 야기하는 도시공간구조의 변화가 주변 공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존 지역의 공간분석 결과와 비교분석을 통해 해석한다. 위의 세 가지 항목을 고려하여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의 목표에 적합한 물리적 변화, 가로 정비 방향에 대해 대안을 통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프로젝트 대상지를 포함한 주변의 공간구조를 마스터플랜 적용 전, 후로 나누어 공간구문론을 활용한 분석방법으로 프로젝트의 영향을 예측하고, GIS를 활용한 표현방식을 통해 보행통행량 변화를 축선도 위에 시각화하여 이 지역의 국부통합도(17) 값의 변화, 즉 보행통행량 변화 예측하였으며, 특히 기존의 상권인 노원역, 창동역 인근 상업가로의 활성화 여부를 도시공간구조의 위계 변화를 분석하여 프로젝트의 영향을 예측하고 평가하였다.
서울시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로 인한 기존 상업가로의 도시공간구조적 위계 변화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창동역과 노원역 인근 상업가로의 통합된 상권 활성화, 즉 공간구조위상이 높아짐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였으나 국부통합도의 증가가 노원역 상업가로에서만 나타난 것으로 보아 단절된 두 지역의 통합된 상권 활성화라는 명목 하에 목표로 한 공간구조적 중심의 합일을 형성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공간분석결과를 통해 두 지역이 다핵과 단핵으로서 서로 다른 각각의 중심성을 가진 가로가 형성된 것을 확인하였다.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의 시행 전과 시행 후의 도시공간분석결과 비교연구를 통해 그 영향력을 밝히는 과정에서 프로젝트 목표인 균형발전을 위해 신설될 3개의 교량은 두 지역을 현재의 마스터플랜만으로 통합하려는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계지역과는 달리 창동지역을 관통하는 1호선 지상철도가 지역 내의 공간구조의 물리적 단절을 야기하며 활성화 상업가로의 형성을 저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철을 가로지르는 육교를 신설을 제안하였다. 가장 큰 물리적 장애물로 인식되었던 중랑천에도 상계지역과의 공간구조적 연계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를 이어주는 교량을 추가 신설할 것을 제안하여 공간분석을 재실행한 결과 창동역세권 상업가로와 노원역세권 상업가로의 공간위계가 균형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프로젝트 대상지 내로 도시재생계획을 한정할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의 공간구조를 면밀히 살피고 변화양상을 고려한 뒤 거시적 시각에서 폭 넓은 계획을 시행해야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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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Dept.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건축학과)Theses (Master's Degree_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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