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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radiological and pathological characteristics of spinal cord subependymoma : multi-institutional retrospective study
척수 상의하세포종의 임상적, 영상의학적, 병리학적 특성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한 고찰 : 다기관 후향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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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여운탁
Advisor
강현승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subependymomaependymomaspinal cordspinal cord neoplasmsurgeryoutcome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과대학 의학과, 2018. 2. 강현승.
Abstract
목적: 척수 상의하세포종은 비교적 드문 양성 척수 내 종양으로, 영상의학적 소견은 척수 내 상의세포종과 비슷하지만 수술적 치료 중 관찰되는 소견이나 치료 성적은 상이하다. 양성 종양으로 종양의 전절제를 시행하면 완치가 가능하나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 연구를 통해 척수 상의하세포종의 임상적, 영상의학적, 병리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치료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0년 부터 2012년 사이 4개 병원에서 수술 후 척수 상의하세포종으로 진단받은 10명의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가장 흔한 증상은 10명 중 8명의 환자가 호소한 감각변화와 통증 이었고, 그 다음으로 6명의 환자가 사지의 위약감을 호소하였다. 진단 전까지 증상이 지속된 기간의 중앙값은 9.5개월 이었다. 수술 전 영상의학적 검사를 통한 감별진단은 7명의 환자는 척수 상의세포종 이었고 3명의 환자는 척수성상세포종이었다. 6명의 환자에서 종양은 가측에 치우쳐 위치하고 있었다. 조영증강 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6명의 환자는 조영증강 되지 않았다. 종양의 전절제는 5명의 환자에서 가능하였고, 나머지 5명의 환자에서는 종양과 정상 척수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아전절제 또는 부분절제를 하여야 했다. 수술 후 추가 방사선 치료는 두명의 환자에서 시행하였다. 수술 직 후 두명의 환자에서 신경학적 증상 악화가 발생하였다. 그 중 부분절제를시행한환자는한달뒤수술전의신경학적상태로 회복하였고, 전절제를 시행했던 환자는 회복되지 않았다. 수술 적 치료 후 중앙값 31.5개월 (8-89 개월) 동안 경과관찰 하였고, 종양의 재발 및 재성장을 보인 환자는 없었다.
결론: 척수 상의하세포종은 수술 전 영상의학적 검사에서 종양이 척수 내에서 가측으로 위치하고, 수술 중 정상 척수와의 경계가 불분명할 때 의심해보아야 한다. 척수 상의하세포종은 전절제를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종양의 양성적인 경과를 고려했을 때 신경학적 증상의 악화를 유발하지 않고 부분절제를 시행하는 것 또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
Objective: A spinal cord subependymoma is an uncommon, indolent, benign spinal cord tumor. It is radiologically similar to a spinal cord ependymoma, but surgical findings and outcomes differ. Gross total resection of the tumor is not always feasible. The present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clinical, radiological and pathological characteristics of spinal cord subependymomas.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ten spinal cord subependymoma patients (M:F=4:6
median 38 years, range 21-77) from four institutions.
Results: The most common symptoms were sensory changes and/or pain in eight patients, followed by motor weakness in six. The median duration of symptoms was 9.5 months. Preoperative radiological diagnosis was ependymoma in seven and astrocytoma in three. The tumors were located eccentrically in six and were not enhanced in six. Gross total resection of the tumor was achieved in five patients, whereas subtotal or partial resection was inevitable in the other five patients due to a poor dissection plane. Adjuvant radiotherapy was performed in two patients. Neurological deterioration occurred in two patients
transient weakness in one after subtotal resection and permanent weakness after gross total resection in the other. Recurrence or regrowth of the tumor was not observed during the median 31.5 months follow-up period (range, 8-89).
Conclusion: Spinal cord subependymoma should be considered when the tumor is located eccentrically and is not dissected easily from the spinal cord. Considering the rather indolent nature of spinal cord subependymomas, subtotal removal without the risk of neurological deficit is another option.
Language
Engl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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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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