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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 III: Introduction to Financi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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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최병선-
dc.date.accessioned2018-09-05T08:15:29Z-
dc.date.available2018-09-05T08:15:29Z-
dc.date.issued2015-11-15-
dc.identifier.citationxii, 743, 2 p.ko_KR
dc.identifier.isbn979-11-956420-0-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42795-
dc.description.abstract세계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연히 금융파생상품을 잘 이해하고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금융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금융파생상품을 다루는 수준은 일천하다. 어떤 상품이든 거래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금융파생상품도 상품이므로, 거래하기 전에 그 가치를 알아야 한다. 이 금융파생상품가치를 바탕으로 전략을 짜서 앞으로 닥칠 위험에 대비하거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이렇게 금융파생상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사용해서 위험을 회피하거나 이윤을 추구하는 학문이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이다. 금융공학은 경제학, 경영학, 산업공학 등이 연합된 학문이다. 또한 금융파생상품은 수학적으로 정의되는 것이다. 따라서 금융파생상품의 가치평가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은 수리적으로 행해야 한다. 즉, 금융공학은 수학, 통계학, 그리고 컴퓨터학을 도구로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금융공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경영경제학적 지식 뿐 아니라 수리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고등학교부터 문과와 이과로 나누는 우리 교육시스템에서는 문과와 이와글 아우르는 능력을 지닌 학생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수리적 능력이 있는 학생은 경영경제 마인드가 없고,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수리적 능력이 없다. 정글과 같은 세계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금융공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한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서 본서의 원고를 작성했다.ko_KR
dc.language.isokoko_KR
dc.publisher김구재단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IM&F시리즈;13-
dc.title금융공학 III: Introduction to Financial Engineering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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