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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자율
Care and Aut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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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평수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30, pp. 241-266
Keywords
자유여성주의
Abstract
자율(autonomy)은 오늘날 대체로 누구에게나 일상적으로 나쁘지
않은 말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서구 철학사 속에서 역사성을
가지고 형성된 말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율을 옹호해야만 할
가치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자율의 개념을 폐기하거나 덜 중시
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특히 여성주의 그 중에서도 배려
윤리(care ethics)와 관련해서 나왔다. 그런데 몇몇 논자들은 ‘배려 윤리에
도 자율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이 주장의 타
당성을 검토하여 자율은 배려 윤리에 필수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473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30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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