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 Motivation and Training using Equity and Expectancy Theories

Abstract

형평성과 기대 동기 이론들은 만약 조직을 위해 공헌한 정도나 업무의 양에 따라 형평성 있게 보상받는다면, 직원들은 더욱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숙련되고 지식이 쌓인 직원들은 조직에 가치 있는 투입을 제공할 것이며 향후에 더 보상 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것이다. 필리핀 국세청은 개인과 기업의 세금을 걷고 평가 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국세청 공무원들은 그들의 복잡하고 기술적 기능들을 조정하는 훈련을 받는다. 본 연구는 기존 문헌들을 참고하여 훈련이 직원 동기 부여의 단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100명의 국세청 직원들에게 설문을 통해 수집하였다. 응답자의 동기 단계의 질적 분석을 위한 본 설문지의 각 질문에는 리커트 척도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SPSS 통계 패키지를 이용해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했다. 연구의 결과는 7개의 훈련 범주 중에서 정규 훈련이 동기수준에 미치는 영향 만을 예측할 수 있었다. 그나마 정규훈련은 동기수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정규훈련을 더 많이, 또는 더 오래 받은 직원들은 더 낮은 단계의 동기수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형평성과 기대 이론에 반하는 결과였다. 국세청의 교육운영부서 담당자는 정규교육이 직원들이 기능과 직책에 관련 없이 거치는 의무적인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해당 훈련범주가 교육훈련요구분석의 결과물이 아니며, 단지 공무원법을 준수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훈련에 대해 낮은 단계의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해당 담당자는 국세청이 훈련 절차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통적 인사관리와 교육훈련에서 역량기반 학습과 개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완전히 개인 역량의 차이를 진단하여 궁극적으로 그들의 동기부여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의 단계에 맞춘 교육훈련요구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혜택들을 보장하기 위해 더 나은 의사소통 계획이 권고된다. 만약 직원들이 훈련을 통해 얻을 것을 기대한다면, 그들은 더 학습할 것이고 업무를 더욱 우수하게 수행하려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Equity and Expectancy Motivation Theories state that employees will be more motivated if they are rewarded equally based on how much work or input they contribute to the organization. A skilled and knowledgeable employee is a valuable input to an organization and expects to be rewarded in the future. The Bureau of Internal Revenue (BIR) is a government agency in the Philippines that is mandated to asses and collect taxes of individuals and businesses. BIR employees undergo trainings aligned with their complex and technical functions. This study seeks to determine the impact of trainings on the level of employee motivation as supported by the existing literatures. Primary data were gathered through the use of survey questionnaires among 100 BIR employees. Likert Scaling was incorporated in the questionnaire for the qualitative analysis of the respondents motivation leve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with the use of SPSS statistical software. Results of the study show that among the seven training categories, only regular trainings can predict motivation. However, the correlation is negative. The more or the longer regular trainings result to lower employee motivation level. This result is unexpected following the equity and expectancy theories of motivation. An interview with the Chief of BIRs Training Management Division explains that regular trainings are mandatory trainings that employees go through regardless of function and position. This means that this training category is not a product of training needs assessment but a compliance to a civil service law. As a result, there is a low level of appreciation among them. She envisions BIR to shift from the traditional human resource and training to competency-based learning and development in order to improve the Bureaus training process. This will allow for a training needs assessment on an individual level that will target individual competency gaps and will eventually improve their motivation. A better communication plan is recommended in order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trainings and assure the employees of the benefits they will gain from engaging i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