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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上場 부동산기업의 民營化 정도가 勞動生産性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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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윤영
Advisor
권일웅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중국, 부동산기업, 노동 생산성, 국유지분율, 유통률, 민영화
Abstract
본 연구는 중국의 상장(上場) 부동산기업의 민영화 정도가 기업의 노동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민영화 정도는 국유지분율의 감소와 발행주식의 유통률의 증가라는 매개 개념를 통해 파악하였다. 국유지분율, 유통률, 민영화에 관한 선행 연구를 검토하였고, 상해 및 심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업종의 기업 전수(96개)의 2008 ~ 2010년도 연도말 재무보고서(年度報告) 상의 데이터를 수집․정리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국유지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노동 생산성은 높을 가능성이 컸으며, 유통률이 높을수록 또한 기업의 노동 생산성이 높을 가능성이 컸다. 그러나 민영화의 표지(標識)를 국유지분율의 감소와 유통률의 증가로 보았기 때문에, 민영화 정도가 기업의 노동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결론에 입각해 한국의 공기업 개혁에 있어서도 국유지분의 매각(민영화)이 항상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은 않을 수 있음을 감안하여 국유지분의 매각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제안한다. 그러나 부득불 국유지분을 매각하여야 할 경우에는 유통률이 높을수록 기업의 노동 생산성이 높을 가능성이 큼을 감안하여 주식시장을 통한 매각과 매각 주식의 유통률 제고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71543

http://dcollection.snu.ac.kr:80/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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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Enterprise Policy (공기업정책학과)Theses (Master's Degree_공기업정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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