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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김증한저: 신물권법(상권) - 법문사간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식 | - |
| dc.date.accessioned | 2009-03-23T06:19:27Z | - |
| dc.date.available | 2009-03-23T06:19:27Z | - |
| dc.date.issued | 1960 |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2 No.1, pp. 149-151 |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079 |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책에 접하였을 때에 김증영교수의 면모가 약여하게 눈 앞에 떠 오르는 것을 느낀다. 내가 아는 김교수는, 학문하는 태도에 있어서 또 남의 학문적업적에 대하는 마음자리에 있어서, 맹목적으로 무비판적인 섭취가 아님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그것을 분석하고 철저적인 이론적 검토를 거친 자기의 독창성을 가미하여 자기것을 만든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 dc.title | 서평 : 김증한저: 신물권법(상권) - 법문사간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oe, Sig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 dc.citation.endpage | 151 | - |
| dc.citation.number | 1 | - |
| dc.citation.pages | 149-151 | - |
| dc.citation.startpage | 149 | - |
| dc.citation.volume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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