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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저층밀집주거지 가로유형 분석
A study on type of street for improvement of pedestrian environment in low-density urban hous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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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소현; 최이명
Issue Date
2005-11
Publisher
한국도시설계학회 = Urban Design Institute of Korea
Citation
한국도시설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5, pp.184-195
Abstract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위주로 계획되었던 도시의 가로에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전체의 활력과 장소적 의미를 되찾으려는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그간 행정차원에서 도심의 상징적 가로 또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던 보행환경개선작업도, 점차 우리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단위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경향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모든 이동의 시작과 종점에 위치하는 보행교통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보행환경의 개선노력이 집 앞의 가로와 커뮤니티 단위의 차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현재 우리의 기성시가지 저층밀집주거지역의 주택지내 가로는 본래의 역할을 상실한 채 차들로 넘쳐나고 있다. 지금까지 주거지 보행환경의 개선에 관한 연구는 주로 단독주택지 내부도로의 주차문제해결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며, 이미 곳곳에서 실천의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단독주택이 이미 다세대주택으로 변모한 현재 서울의 주거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다세대주택이 일정 비율을 넘어선 상황에서의 해결책에 대한 연구는 아직 전무한 실정이며, 향후 합필 및 신축을 전제한 해법만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기성시가지의 저층밀집주거지는 점진적 변화를 겪어온 장소답게 사람들의 생활과 교류가 커뮤니티의 근린가로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잠재력 또한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의 핵심은 쾌적한 보행환경의 제공이라는 점에서 이 문제는 더욱 절실하다.
따라서 보다 현실적인 기성시가지의 보행환경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행위와 가로특성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 단위의 총체적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택유형과 통행방법, 가로의 성격과 위계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가로공간의 유형분류작업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기성시가지의 저층밀집주거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주거지 보행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하나의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가로들의 위계화를 시도하고 각각의 특성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2095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Engineering Practice School (공과대학/대학원)Dept.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건축학과)Journal Papers (저널논문_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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