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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olanus의 장단돠 공과 -Qualities and Defect of Coriol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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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제옥

Issue Date
197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Vol.3, pp. 1-18
Keywords
Plutarch 영웅전정치극
Abstract
Coriolanus는 Shakespeare의 悲劇 11篇中마지막 것으로 大略 1608~
10年煩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B.C. 5世紀煩의 Roma의 한 將
軍에 關한 이야기로 source book은 Plutarch의 英雄傳이다.
Coriolanus는 政治劇이며 主人公한 사람의 背景 性向 功勞 誤判 지
나친 自慢心때문에 그 自身뿐만 아니라 當時Roma의 國運이 左右되며
榮拍盛衰가 點繼되는 悲劇을 나타내고 있다.
特히 어려서부터 깊이 심어진 自尊心은 戰場에서 嚴利를 얻어 가면서
더욱 스스로를 完全無缺한 것으로만 믿게 되고 自己以外모든 사람들에
對해 薦視와 購待가 지나쳐 짐승이나 버러지같이 여김으로서 鹃地에 몰
리게 되어 祖國에서 透出되자, 그 前에 自己가 敗北시켰던 敵將 Aufidius
와 合作하여 祖國 Roma의 陥落을 -步 앞에 두었으나 그의 어머니가 찾
아와 子息앞에 무릎꿇고 位訴하니 그는 그릇된 初志를 實澈시 키 지 못하
고 自澈의 길을 스스로 擇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悲劇이 單純히 그의 生來的인 또는 어머니의 敎訓에 依
한 自慢心이 저지른 罪過라고만 할 것인가? 여기서는 Roma의 政治 軍
事 社會 等 各分野를 通해서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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