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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교육과 영어음성학/음운론의 이해 : Teaching English Pronunciation and Understanding English Phonetics/Phonology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이재영-
dc.date.accessioned2009-04-27T22:57:11Z-
dc.date.available2009-04-27T22:57:11Z-
dc.date.issued2001-
dc.identifier.citation영학논집, Vol.25, pp. 39-5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3033-
dc.description.abstract오늘날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나라에서도 영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주장을 내 놓고 있는 것이 우리 나라의 현 상황이다. 여러 주장들 중에는 아무런 구체적 논증 없이 그저 영어 교육은 세계 조류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에서부터 영어를 우리 나라의 공용어(official language)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아주 다양한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추상적 주장에서 벗어나 영어를 교육시킬 때 어떠한 것들을 우선시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동의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어가 중요하다거나 아니면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또는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그래서는 안 된다거나 하는 논쟁보다는 영어를 가르칠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훨씬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어 교육에 대한 많은 논의가 추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나라 국민 모두가 빠짐없이 다 동의하고 그리고 설령 영어가 공용어로 채택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영어를 가르칠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라는 기본적인 문제는 남아있게 되기 때문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dc.subject영어음성학-
dc.subject영어발음교육-
dc.subject분절음-
dc.subjectsegment-
dc.subject강세-
dc.subjectstress-
dc.subject억양-
dc.subjectintonation-
dc.title영어발음교육과 영어음성학/음운론의 이해-
dc.title.alternativeTeaching English Pronunciation and Understanding English Phonetics/Phonology-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Lee, JaeYoung-
dc.citation.journaltitle영학논집(English Studies)-
dc.citation.endpage57-
dc.citation.pages39-57-
dc.citation.startpage39-
dc.citation.volum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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