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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관계의 새 국면과 그 전망 - 전략, 영토,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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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英鎭-
dc.date.accessioned2010-01-21T01:41:41Z-
dc.date.available2010-01-21T01:41:41Z-
dc.date.issued1980-
dc.identifier.citation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2 No.1, pp. 3-88-
dc.identifier.issn1226-7325-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40246-
dc.description.abstract앞으로 日蘇關係가 어떠한 方向으로 進展되어 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世界的인 含蓄性을 갖는다고 하여도 별로 誇長은 아닐것이다. 日蘇 兩國間의 關係는 兩國의 美國, 中國과의 關係에 대하여도 關聯性을 지닐 뿐 아니라, 아시아에 局限시켜 생각해 보아도 四彈大國間의 힘의 均衛과 아시아 全體의 政治版圖, 平和, 安定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第二次 世界大戰 以後 日蘇 兩國은 1956年 共同宣言을 통하여 外交關係를 樹立하였고 1960年代 中葉 以後로 시베리아 開發에 있어서의 日本의 經濟協力도 활발해졌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平和條約의 締結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바 이것은 兩國間의 政治的 關係를 어느 정도 象徵하고 있다. 日本과 中國사이에는 1972年 日中正常化가 이루어졌고 그 후 經濟的 側面은 물론 政治的 側面에 있어서도 현저한 進展을 보아 1978年에는 日中平 和友好條約을 締結하기에 이르렀 다. 소련측은 이 平和條約의 內容에 反覇權 條項을 挿入하는 것에 반대하며 同條約締結의 沮止를 위하여 상당한 努力을 碩注하였으나 결국 成功하지 못하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dc.title일소관계의 새 국면과 그 전망 - 전략, 영토,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김영진-
dc.citation.journaltitle사회과학과 정책연구-
dc.citation.endpage88-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3-88-
dc.citation.startpage3-
dc.citation.volu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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