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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케팅의 범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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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원수

Issue Date
1977-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경영논집, Vol.11 No.1, pp. 41-66
Keywords
41-66
Description
1977-03
Abstract
1900년대초 미국에서 生成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60餘年間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온 마아케팅의 硏究過程上 不斷히 전개되어 온 마아케팅 論爭(marketing controversies)에는 크게 나누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마아케팅의 科學性을 圍燒한 論爭이며 다른 하나는 마아케팅의 性格 즉 마아케팅의 槪念의 據大與否를 圍繞한 論爭이다. 그런데 이러한 兩論爭의 바탕이 된 實質的인 諸論爭點(substantive issues)의 대다수는 서로 重複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와 같은 論爭點중의 하나에는 마아케팅에 包括되는 範圍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물론 兩論爭의 展開過程上 마아케팅과 科學의 本質的인 性格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그 立場이나 觀點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는 하나 마아케팅에 包括되는 範圍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문제는 兩論爭에 공통되는 성격을 가진 문제이다. 왜냐하면 마아케팅의 範圍를 어떻게 擔定하느냐에 따라 兩論爭의 展開方向은 상당한 영향을 받기 마련이어서 그것이 어떻게 擔定되느냐에 따라 마아케팅의 槪念이 달라지게 됨은 물론 마아케팅學의 科學性이나 學問體系 나아가서는 인식되는 마아케팅科學의 性格도 달라질 수 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ISSN
1229-049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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