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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전략에 관한 고찰(I) -특히 소비자주관을 의식한 고객지향적 관점에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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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한희영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 | - |
dc.date.available | 2010-02-08 | - |
dc.date.issued | 1977-0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11 No.3, pp. 27-84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1183 | - |
dc.description | 1977-09 | - |
dc.description.abstract | 마아케팅을 가리켜 가령 『製盧業者로부터 消費者(consumer)또는 使用者(user)에게 商品 내지 서어비스의 흐름(flow)을 方向짓게 하는 諸企業活動의 逢行』이라 하든, 혹은 『採算性이 수반된 願客創造活動』이라 못박든, 적어도 購買者市場(buyer s market)이거나 販賣 第一主義的인 市場環境下에 놓여진 個別企業의 입장에서는그러한 마아케팅이 그 企業의 기본적이자 궁극적인 追求對象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販賣되어야 企業』이며『販賣없이 企業이 없다』라는 洛된 格言이 現代의 競爭的 市場을 活步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라기 보다도 애당초 『消費者는 王』이며『消寶者는 항상正當하다』는 消賣者主權(consumerism)의 最大擁護를 앞세워야 個別企業의 유지나 성장에의 기틀이 비로소 마련되어질 수 있다는 오늘날의 現寶이 똑바로 인식되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이다. 일찍이 드럭커(P.F.Drucker)가 『現代企業의 基本機能은 오직 마아케팅과 單新(innovation) 일 따름』이라고 喝破한 것도 바로 마아케팅의 今日的意義를 命題化한 데에 지나지 않으며, 또 그것은 企業의 社會的 責任下에서 이룩되어야 할 消費者志向的(consumer oriented)인 활동을 示唆한 데에 불과하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27-84 | - |
dc.title | 매가전략에 관한 고찰(I) -특히 소비자주관을 의식한 고객지향적 관점에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84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27-84 | - |
dc.citation.startpage | 27 | - |
dc.citation.volume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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