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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컴뮤니케이션*시스탬 (기일) -특히 대외적 컴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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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원수-
dc.date.accessioned2010-02-08T03:36:52Z-
dc.date.available2010-02-08T03:36:52Z-
dc.date.issued1971-09-
dc.identifier.citation경영논집, Vol.5 No.3, pp. 1-27-
dc.identifier.issn1229-049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51258-
dc.description1971-09-
dc.description.abstract企業이란 企業과 관련을 갖는 諸利害第團과의 相互依存을 바탕으로 하는 協同關係의 維持를 통해서 社會的으로 存立하며 또한 成長發展하는 組織體인데,이러한 協同關係는 本質的으로 分業的協同參與者인 個人이 共同으로 努力(join t effort)을 함으로써 形成되는 것이며, 이러한 共同의 努力내지 活動 즉 協同(cooperation)은 結果的으로 協同參與者에게 보다 能率的으로 그들의 欲求(物質的, 生理的,心理的 또는 社會的 어떤 것이건)를 充足시켜줄 수 있는 可能性을 意識的이건 無意識的(慣例的 내지 制度的)이건 알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컨데 消費者는 企業이 分業的으로 生産販賣하는 商品이나 서어비스를 購買함이 自家生産을 하는 경우 보다 더욱 能率的으로 欲求充足을 할 수 있기 때문에 協同過程인 分業 및 交換過程에 參與하게 되는 것이며, 그 結果 企業家와 消贊者閒에 對外的 協同關係가 形成되게되며, 對內的으로는 勞動力의 保有者인 勞動者가 企業象에게 있어서는 利益獲得의 手段的過程으로서 수행하게 되는 商品 내지 서어비스의 生産過程에 協同하는 代價로서 賃金 내지 其他의 反對給付를 받는다는 것은 곧 그들 勞動者 내지 從業員이 다른 곳에 그들의 勞動을 授入하기 보다 더욱 能率的으로 欲求充足을 할 수 있는 可能性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組織內에서의 對內的 恊同關係가 形成되게 되는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dc.subject1-27-
dc.title기업컴뮤니케이션*시스탬 (기일) -특히 대외적 컴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경영논집-
dc.citation.endpage27-
dc.citation.number3-
dc.citation.pages1-27-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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