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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케팅 사례(A) 관악시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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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원수

Issue Date
1978-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2 No.1, pp. 16-21
Abstract
冠岳時計株式會社는 1955년에 金○○氏가 팔목시계를 輸入 組立 販賣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寶石商과 時計小賣商에게 派遺販賣員(missionary salesman)을 보내어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전개함으로써 繁盛하기 시작하였다. 이 會社가 성공하게 된 이유는 金○○氏의個人的인 販賣能力과 아울러 有能한 종업원을 選拔하고 그들에게 좋은 報酬를 제공하고자 하는 강력한 希求때문이었다. 따라서, 종업원의 會社에 대한 忠誠心은 아주 높았다. 수년동안에 걸쳐 이 會社는 꾸준한 成長을 거듭하였으며 1950년대 말에는 高品質의 時計를 제조하는 회사로서의 名聲을 가진 業界의 유력한 會社중의 1會社로 손꼽히게 되었다. 회사의 이익은 販賣의 成長과 아울러 증대되어 갔다. 1959년 이래로 配當을 지급하여 왔었는데 1965년 이후부터는 純利益의 75%를 林主에게 配當하는 政策을 堅持하고 있다. 株式時勢는 이러한 配當水準에 대응하여 상당히 높은 價格을 형성 하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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