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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M 의 資本構造理論 에 대한 實證的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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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정식-
dc.contributor.author이정연-
dc.date.accessioned2010-02-10T01:04:25Z-
dc.date.available2010-02-10T01:04:25Z-
dc.date.issued1980-06-
dc.identifier.citation경영논집, Vol.14 No.2, pp. 147-157-
dc.identifier.issn1229-049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53605-
dc.description1980-06-
dc.description.abstractDurand, Solomon이 理論的으로 代表가 되는 資本構造에 關한 理論과 Modigliani와 Miller가 주장하는 資本構造의 理論의 根本的인 차이점은 自己資本費用 또는 自己資本還元率(ke)과 負價比率의 關係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負價比率이 높은 상황에서는 두 財務要因의 關係에 대한 主張이 서로 判異하다. 전통적인 理論에서는 他人 資本依存度가 증가함에 따라, 法的으로 企業의 주인인 株主에게 위험 부담을 주기 때문에 資本還元率 ke가 增大되어 企業의 가치가 下落된다는 것이며, M.M의 주장은 극한 리버리지를 갖는 企業에 대하여는 危險選好者의 出現으로 自己資本還元率이 下落하여,結果的으로는 企業의 價値가 減少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資本構造理論에 대하여는 傳統的인 主張과 M.M의 主張이 서로 한쪽을 설득시키지 못한채 내려오고 있다. 이에 대하여 筆者의 한 사람이 經營論集 ⅩⅠ卷

第四號에 「M.M理論의 妥當性 硏究」를 發表했었다. 그 내용은 Modigliani와 miller의 The Cost Capital, Coporation Finance and the Theory of Investment가 발표된 후 가장 신랄하게 비판되어 온 극한의 他人資本依存度를 가졌을 때 他人資本依存度가 보다 커질수록 企業의 富에 플러스(+)영향을 준다는 M.M의 理論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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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dc.subject147-157-
dc.titleM · M 의 資本構造理論 에 대한 實證的 分析-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경영논집-
dc.citation.endpage157-
dc.citation.number2-
dc.citation.pages147-157-
dc.citation.startpage147-
dc.citation.volum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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