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洋物産의 마아케팅 戰略 -衣類事業本部를 중심으로-

Abstract

大洋物産의 衣類事業本部는 本部長인 金英鎮 常務를 頂點으로 하여 五個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4年前에는 五個사업부가 뭉쳐 있었으나 各 事業部의 主要品目別 製品의 生命週期가 달라서 均衡있는 판매가 조정되지 못했었다. 잘 팔리는 目品을 中心으로 했기 때문에 會社에서 관심있는 品目이지만 마진이 적은 것은 販賣員으로부터 외면당하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內衣 사업부，스웨타ᅳ닛트사업부 등 五個 사업부가 獨立的인 代理店 組織을 强行하게 되었다. 五個 事業部로 분리한 以後 代理店數는 3배나 증가되었으며 販賣員은 4배，판촉차량도 3배나 증가하였다. 사업부담당이사가 모든 생산과 판매를 직접 책임지기 때문에 모든 문제는 사업부에서 해결되는 體制를 갖추었다.

지난 1年間 각 사업부의 代理店中斷率은 平均 23%, 신규대리점 증가율은 平均 30%를 기록했다. 2年前에 設立된 닛트사업부는 예외적으로 중단대리점이 거의 없이 매출액도 매년 일정한 비울로 중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