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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자동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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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趙東成
Issue Date
1986-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20 No.2, pp. 34-51
Abstract
1980년 여름 모피와 컨테이너라는 두가지의 이질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진도산업의 부회장 김영철씨는 영국을 방문하고 있었다. 요크 트레일러 (York Trailer)와 같은 회사에서 컨테이너 제조방법의 개선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영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던 그는 런던의 킹즈크로스(Kings Cross) 역 부근에서 스포츠카 한대를 발견했다. 그의 취향에 꼭 맞는 팬더 (Panther)자동차였다. 한 중고자동차상을 통해 팬더자동차를 만들어내던 팬더 웨스트윈즈(Panther West winds)사가 지난 12월 파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즉시 런던에서 남쪽으로 4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서리(Surrey)주 바이플리트(By fleet)를 방문하여 그 회사의 소유주를 만났다. 팬더 웨스트윈즈(Panther West winds)사는 1972년 로버트 잰켈 (Robert Jankel)씨에의해 설리되었다. 수년간 팬더 자동차는 자동차광들로부터 매끈하고 호화로운 자동차로 사랑받았으나 잰켈씨는 다양한 모델의 자동차를 도입함으로써 너무 빠른 확장을 서두르던 나머지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1980년이 저물어가던 무렴, 김영철씨 그와 그의 4형제들이 소유하고 있던 진도사업이라는 편이 옳겠다-와 로버트 잰켈 (Robert Jankel)씨, 그리고 몇몇 영국은행들이 모여서 그때까지 백만 파운드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던 이 회사를 김씨가 인수하는 문제를 놓고 교섭을 벌이기 시작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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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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