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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學의 體系化에 관한 小考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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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元銖 | - |
dc.date.accessioned | 2010-02-10T07:19:44Z | - |
dc.date.available | 2010-02-10T07:19:44Z | - |
dc.date.issued | 1987-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21 No.4, pp. 1-22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4272 | - |
dc.description | 1987-12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가 특정의 대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研究 내지 探究를 함으로써 하나의 知識體杗로서의 學問을 성립시키게 되는 까닭은 기본적으로 특정의 學問의 成熟度와는 관련없이 그 대상에 관하여 說明, 豫測, 理解 및 制御를 하려는 목적을 가지기 때문이다(cf.[11]p.25). 그런데 이러한 科學的 認識目的을 가지는 어떤 지식체계가 科學일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이 규정되고 있다(cf. ibid. pp.25-27).
① 과학은 명확한 연구대상 즉 主題(subject matter)를 가져야만 하는데 이는 實際世界의 事物 내지 現象의 集合이다. ② 연구대상 즉 主題를 구성하는 事物이나 現象에는 기초적인 均齊性(一樣性 : uniformity) 또는 定規性(refularity)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③ 科學的 方法으로 불리워지는 독자적인 硏究方法 내지 절차가 적용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이를 통해 眞理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에서 객관적인 인식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인데 오늘날 主觀的 認識論의 입장에서는 間主觀的 礁認可能性의 의미로 이해되고 있다. 이하에서는 일단 이러한 전제하에 推論키로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1-22 | - |
dc.title | 商品學의 體系化에 관한 小考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원수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22 | - |
dc.citation.number | 4 | - |
dc.citation.pages | 1-2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volume | 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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