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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以後 長期不況과 資本의 對應
1970년대 이후 장기불황과 자본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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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秀行; 張時福; 鄭爀
Issue Date
2002-09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Citation
경제논집, Vol.41 No.3, pp. 203-225
Abstract
황금기를 누리던 세계경제는 1970년대 경제위기를 기점으로 장기불황에 빠졌다.

1970년대 경제위기와 그 이후의 장기불황은 계급관계의 위기를 반영하는 생산성의 위

기와 자본구성의 고도화, 그리고 과잉설비에 따른 이윤율의 지속적인 하락이 원인이라

고 할 수 있다. 장기불황은 자본주의의 구조적 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본은 황금기의 노동과의 합의를 파기하고 노동계급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공세를 강화했다. 또한 이윤율 하락은 자본의 이동을 촉진하고 원료, 노동력, 시장을

둘러싼 자본들 사이의 국내외적 경쟁을 격화시켰다. 경쟁에 직면한 자본은 축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본의 집중을 강화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자본의 전략은 세계

경제의 불균등을 심화하고 금융질서를 불안정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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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Economics Research (경제연구소)경제논집경제논집 vol.4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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