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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郞官權의 成長과 朋黨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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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崔異敦-
dc.date.accessioned2010-04-30T04:02:06Z-
dc.date.available2010-04-30T04:02:06Z-
dc.date.issued1989-12-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12, pp. 31-58-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3552-
dc.description.abstract조선 16세기에 대한 연구는 다른 시기에 비하여 뒤늦은 감이 있으나 근년에 들어서 관심이 제고되었고 경제적·사회적으로 활발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사화와 붕당에 대한 체제적면 해명이 진행되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필자 역시 이에 관심을 가져 정지구조의 관점에서 변화를 검토해보았다. 이 과정에서 성 종대이후 言權잉 강화와 郞官權의 형성이 정치구조를 변화시켰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그러한 정치구조의 변화가 정치운영형태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가를 본 논문에서는 살펴보려는 것이다. 그 과정을 검토해본 결과 정치구조의 변화로 야기된 정치운영양식은 붕당으로 파악된다. 정치구조의 변화는 중종초기에 일어났으나 붕당은 선조초에 이르러서야 나타나는 만큼 그 사이의 시간적 지체 역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필자는 중종말 명종대에 나타나는 權臣을 검토함으로써 지체의 이유를 해명하고자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16세기 郞官權의 成長과 朋黨政治-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58-
dc.citation.pages31-58-
dc.citation.startpage31-
dc.citation.volum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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