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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尹鑴의 常平制 實施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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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梁晋碩-
dc.date.accessioned2010-05-03-
dc.date.available2010-05-03-
dc.date.issued1996-12-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19, pp. 31-54-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3668-
dc.description.abstract윤휴는 17세기 후반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禮訟問題에 참여하였으며, 아울러 주자의 설을 비판하면서 사상사적인 측면에서 독자적인 견해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견해 때문에 윤휴는 斯文亂賊으로 지목되어 배척되었다. 이러한 그의 정치적인 입장과 독특한 견해 때문에 윤휴에 대한 연구들은 정치사 혹은 사상사적인 측면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윤휴는 단순한 정치가 사상가로만 머물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윤휴가 정묘호란 이후 정계에 채등장한 것은 숙종초 중국에서의 정치적 변화로 淸의 세력이 약화하는 기미가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이후부터이다 그는 正4品의 成均館 司業에 등용된 이후 대사헌과 판서직을 거치고 찬성에 이르면서 다방면에 걸쳐 숙종에게 國家再造를 꾀하는 제도개혁을 다방면에서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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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17세기 후반 尹鑴의 常平制 實施論-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54-
dc.citation.pages31-54-
dc.citation.startpage31-
dc.citation.volum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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