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百六哀吟」 解題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南基 | - |
dc.date.accessioned | 2010-05-04T04:11:18Z | - |
dc.date.available | 2010-05-04T04:11:18Z | - |
dc.date.issued | 2001-12 | - |
dc.identifier.citation | 奎章閣, Vol.24, pp. 137-147 | - |
dc.identifier.issn | 1975-628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3806 | - |
dc.description.abstract | 「百六哀吟」은 金信謙(1693~1738)이 1722년(경종 2) 王寅獄事로 함경도 安邊에 유배
가서 家人 및 師友 등을 그리면서 지은 시이다. 「百六哀吟」이라는 題目은 고난과 액운을 의 미 하는 陽九百六에서 취한 것으로 시의 총편수와 일치한다. 이 작품은 七言絶句106수로 이루어져 있는데, 輓詩내 지 懷人詩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김신겸은 〈百六哀吟井序〉 에 서 이 작품을 詩史라고 언급하였는데 , 각편의 詩序에 서 해당 인물의 出處行藏을 약술하여 인물의 생 애 및 당대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우리 문학사에서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들을 옳은 시는 매우 많다. 그러나 대부분 편수가 적고, 편수가 많은 경우에도 중국의 역대 인물을 詩化한 것 이 대 부분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
dc.title | 「百六哀吟」 解題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奎章閣 | - |
dc.citation.endpage | 147 | - |
dc.citation.pages | 137-147 | - |
dc.citation.startpage | 137 | - |
dc.citation.volume | 24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