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告子의 性無善無惡說을 중심으로 본 仁內義外 논변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장원태 | - |
dc.date.accessioned | 2010-05-04T05:01:36Z | - |
dc.date.available | 2010-05-04T05:01:36Z | - |
dc.date.issued | 2002-12 | - |
dc.identifier.citation | 奎章閣, Vol.25, pp. 227-251 | - |
dc.identifier.issn | 1975-628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3943 | - |
dc.description.abstract | 『孟子』에서 告子는 꽤 여러 차례 등장한다. 孟子는 여러 차례 그의 이론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告子와 자신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때로는 告子와 직 접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孟子의 제자와 告子의 제 자가 대리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告子는 孟子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런 중요성에 비하면 告子는 비교적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철학사류에 나오는 告子에 대한 서 술은 대부분 孟子의 시각에 비춰진 告子의 모습에 치중하고 있고 告子자신의 사상에 대해 서는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인성론에 있어 荀子와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 하고 있기는 하 지만 이것도 告子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내린 결론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그의 인성론과 仁內義外 , 不動心 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해명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성론 상에서 荀子와의 유사점 만을 지적 하는 것은 仁內義外 . 不勳 心 등 告子사상의 나머지 부분을 도외 시 하는 결 과를 가져 오기 때문이 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
dc.title | 告子의 性無善無惡說을 중심으로 본 仁內義外 논변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奎章閣 | - |
dc.citation.endpage | 251 | - |
dc.citation.pages | 227-251 | - |
dc.citation.startpage | 227 | - |
dc.citation.volume | 25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