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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썰의 <논리연구>에 나타난 표상주의 비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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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태창 | - |
dc.date.accessioned | 2010-07-29T05:24:24Z | - |
dc.date.available | 2010-07-29T05:24:24Z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37, pp. 115-14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8768 | - |
dc.description.abstract | 에서 소개되는 현상학의 기본개념들 중에서 현상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지향성이다. 에서 후썰에 의해 처음으로 주제화된 지향성은 이후 에서 노에시스-노에마의 상관관계로 이해되면서 "전체 현상학을 포괄하는 주제"가 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남인은 그의 책 에서 후썰 현상학의 전개과정을 "지향성의 분석과정 그 자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현상학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주제는 지향성이며, 지향성에 대한 이해가 후썰 현상학에 있어 핵심을 이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에서 본고에서 지향성과 관련해서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다. 제목이 보여주듯이 의 주목적은 지향적 체험으로서의 작용개념을 작용내용의 문제와 관련해서 해명하는 것이다. 이 해명의 과정에서 후썰이 의 단계에서 생각하는 지향성의 본질이 드러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title | 후썰의 에 나타난 표상주의 비판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140 | - |
dc.citation.pages | 115-140 | - |
dc.citation.startpage | 115 | - |
dc.citation.volume | 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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