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중남미 경제통합 과정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
MERCOSUR y el Proceso de Integración Económica de América del Sur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김성한
Issue Date
1995-12-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6, pp. 13-29
Abstract
라틴아메리카는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고 있음을 직시했다. 그러나 이들의 역사인식은 두개의 상반된 방향으로 나타났다. 하나는, 소련의 와해로 인해 결과된 냉전의 종식은 국지적 문제에 대한 초강대국의 개업가능성을 줄일 것이고 범지구적 냉전연합(global Cold-War alliance)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됨에 따라 중남미는 이제 보다 자율적인 지역공간(autonomous regional space)으로 자리잡게 되리라는 시각이었다. 또하나의 역사인식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뒷마당으로 간주되어 왔고 냉전 40년 동안 이를 감수했던 중남미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들의 지역패권국(regional hegemon)인 미국이 명실공히 지구적 패권국(global hegemon)으로 등장함에 따라 라틴아메리카의 설움은 더욱 깊어지리라는 우려였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6947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06 (1995)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