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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콜럼버스 그리고 2009, 우리 : 영화〈1492. 낙원의 정복〉을 통해 본 콜럼버스 그리고 우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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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요한 | - |
dc.date.accessioned | 2010-09-02T04:25:02Z | - |
dc.date.available | 2010-09-02T04:25:02Z | - |
dc.date.issued | 2009-07-01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8, pp. 107-117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7/pdf/Trans09070813.pdf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581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구는 여기서 끝난다(No More Ahead). 광대한 바다로 나
가는 바닷길 초입에 거대한 글귀가 벽처럼 가로막혀 있다. 커다 란 범선 한 척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벽을 향해 항해를 계속하 더니 기어이 No라는 글귀를 무너뜨리며 먼 바다로 나아간다. 남 은 글귀는 More Ahead. 더 큰 세상을 발견할 것이다라는 메 시지다. 얼마 전부터 우리나라의 한 통신업체에서 기업 이미지 광고로 내보내고 있는 영상이다. 말할 나위 없이,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착안한 광고다. 100미터에 달하는 범선을 실제로 만들고 100여 명의 뱃 사람이 탑승해 항해했는가 하면 항공촬영을 위해 헬기를 동원하 는 등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찍듯 광고를 제작했다는 후문 이다. 기존의 한계를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간 콜럼버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신화 창조에 나서겠다는 것이 기업이 밝힌 광고의 기획 의도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콜럼버스 | - |
dc.subject | 이미지 | - |
dc.subject | 편향성 | - |
dc.subject | 1492. 낙원의 정복 | - |
dc.title | 1492, 콜럼버스 그리고 2009, 우리 : 영화〈1492. 낙원의 정복〉을 통해 본 콜럼버스 그리고 우리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117 | - |
dc.citation.pages | 107-117 | - |
dc.citation.startpage | 107 | - |
dc.citation.volume | 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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