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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증언 문학 속의 해방 장면과 자유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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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주원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Citation
우수리포트 공모대회 수상작, Vol.11, pp. 167-188
Description
2009년 2학기 ‘20세기 프랑스 소설’ (담당교수: 유호식) 강좌의 리포트
Abstract
나치의 강제 수용소가 한 인간 집단의 절멸을 목적으로 설계된 곳이고, 폭력의 무제한적인 지배를 실현한 곳이라도 해도 그곳은 하나의 세계였다. 이 세계는 나름의 전제와 법규를 가지고 시간의 리듬과 공간의 구조를 만들어냈으며, 제3제국의 과업이 완수되거나 철폐되기 전까지는 언제까지나 지속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수용소 세계는 독일의 패전을 전후로 폭력적으로 와해되었다. 가령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우 110만여 명이 수용소 세계 속에서 희생된 이후, 6만여 명의 수인들이 독일군의 퇴각 행군에 끌려갔고 상당수가 희생되었다. 잔류한 7000여 명의 환자들은 열흘간 극한적인 고립 속에 방치되어 있다가 소련군에게 구조되었다. 거의 비유대인인 이감자 및 극소수의 탈출자 등을 포함하여 수용소 생존자는 약 20만여 명으로 집계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004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우수리포트 공모대회 수상작(Students' Outstanding Essays)우수리포트 공모대회 수상작(Students' Outstanding Essays)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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