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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기 한국관료제의 소극적 대표성
The Social Backgrounds of Public Officials During the Period of US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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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원구환
Issue Date
2003-12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 41 No. 4, pp. 51-74
Keywords
미군정대표관료제소극적 대표성
Abstract
본 연구는 미군정기 한국관료제의 소극적 대표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분석대상 관료는 관보에 등재된 관료 중 사회적 배경(출생지, 근무지, 연령, 학력 및 전공, 그리고 전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상위 관료 1,178명이었다. 분석결과 첫째, 지방관료는 대체적으로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여주고 있으나, 중앙관료는 서울, 경기, 이북출신이 과잉 대표되고 있다. 또한 이북출신(특히 평안도 출신의 과잉대표)은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치안분야에 상대적으로 과다 임용되었다. 둘째, 관료의 연령은 30, 40대 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다른 분야에 비해 치안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았다. 셋째, 중앙관료일수록 학력이 높으며, 일본에서 교육받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졸자 중에서는 법학전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넷째, 일제출신 관료는 중앙, 서울, 지방관료의 경우 각각 54.6%, 74.4%, 76.9%를 차지하였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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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4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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